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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 가볼 만한 곳 짝퉁시장 그리고 음식 강력 추천 야시장 강추 - 삔왕 야시장 : 宾王夜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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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us
작성일25-09-15 21:3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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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짝퉁 무비자가 올해 한정적으로 생기면서 칭다오 여행을 몇번 다녀왔는데, 이번이 네번째!4번이나 가게 된 이유와 한국인들이 모르는 팁&amp우리나라 20대부터 60대까지 각각 가서 즐길거리가 다른 칭다오의 매력중 하나인 시장이야기를 하려한다9월14일 어제입국한 생생후기임.​칭다오​???? 비행시간인천 ✈ 칭다오 : 약 1시간 30분 ~ 2시간부산 ✈ 칭다오 : 약 1시간 20분(짧은 비행이라 주말여행으로도 부담이 없어요!)???? 환율 (2025년 9월 기준)1 CNY(위안) ≈ 190~200원현지에서는 짝퉁 위안화 사용, 일부 호텔·마트는 카드 결제 가능하지만, 시장·노점은 현금 필수!한국에서 미리 알리페이를 깔고 큐알찍고 결제하는 시스템이 대부분. ???? Tip : 위안화는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 가는 게 편리하며, 소액권(10~50위안)을 많이 준비하면 시장 쇼핑에 유용함.​​찌모루시장 입구사실 이번여행은 칭다오 맥주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나는 칭다오도시라서 갈때마다 남편을 데리고 가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되어서 남편데리고 최대치 3박4일 (칭다오는 무비자 최대체류기간시간이 짝퉁 72시간임 ! 꼭 알고 가시길. 아니면 입국도 출국도 잡혀서 못들어가거나 못나올수 있다.​출국전 인천에서 꼭 먼저사야할 술-일명 시진핑술( 양허 한국서 60만원대 중국에서보다 더저렴하게 살수있는방법으로 한병,두병)겟하고 떠나야함.-이것도 미리 알려죠요..몽지람m6 플러수.​청도 가자마자 담날 칭다오 공장 한번 가주시고~​칭다오 맥주공장은 무조건 들려서 생생한 원장맥쥬는 필수코스중 코스~~~​이렇게 샘플러는 꼭 사서 먹어주고~ (안주는 ㅠㅠ 맛없었어요 샘플러는 맥주인들에게 필수~~~)​맥주공장 근처에서 또 맥주랑 현지음식들좀 짝퉁 먹어주고, 바로 중산로로 고고씽.낮에도 멋진 중산로 저녁은 더 예쁜 중산로~~ YJ언니가 한국서부터 칭다오여행 메이드 해줘서 완전 퍼펙팅한 칭다오를 즐길수 있었다.​독일양식으로 넘 아름다운 중산로거리~ 맛집도 많고 가는곳곳 예쁘다.중산로에서 샤라락 한바탕 걷고 바로 언니를 따라 찌모루로 고고~ (시간이 없다 없어~~)​찌모루 시장은 올때마다 갔었어서 다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그게 또 아니였어.​역시 같이와야하나봐요 전에는 현지 가이드분들과 와서 가격도 비싸고 제품도 짝퉁 내맘대로 마니 못보고 왔는데, 이번엔 신발부터 시계 가방 악세사리등, 전문가게가 다 각각 다르고 가방도 브랜드마다 매장의 퀄이 달라서 정말ㅠㅠ 물건에 관심없는 남편조차 신발과 벨트,머니클립과 옷을 사오게 만든 ~~~다시 또가야 한다고 외치게 만들었어.​사진은 공안 단속때문에 대놓고 찍지는 못했고 다녀와서 호텔에서 찍은 제품사진들중 몇몇개만 올려볼게.​박음질과 겉감가죽, 안쪽 퀄리티가 S급이었던 카드지갑..부들부들 소가죽..카프스킨. 어린송아지가죽 미워미워꺼. ㅎ로고때문에 모자이크가 아쉬운 완전 짝퉁 같은가방있는데 ㅠㅠ 또살수 밖에 없는가격.입국을 해야해서,몇개의 종류들중에 셀렉을 해야한게 아쉽지만 비행기값을 벌고 왔다는 뿌듯함이 그득그득..일반 현지 (가이드)님들 같이가면 너무 비쌌다-과거경험ㅠㅠ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제야 알게되서 이번여행을 완전 200프로 만족이였다.​18년동안 연태에서 사업하신 찐한국인(이분이 대박 남자분이신데 18년째 찌모루시장 사장님과 술먹고 밥먹고 찐 친구분)를 통해 유진언니가 그분 단골매장과 매칭을 해줘서 로로피**,제* 가 중국 정품현지 공장서 바로 나온제품을 짝퉁 연결시켜줘서 남푠이 입꼬리가 귀에 걸림...^^;진짜가 아닌건 엄청 시러하는데 직접입고 신어보더니 황당해 했다...ㅡㅜ지난7월 갔을때, 덥기도 더웠지만 일단 지갑가격이 지금산가격 두배(5마넌 차이가 넘었다는)ㅜㅜ가방도 차이가 10마넌가까이 났었다.환불할수도없궁...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칭다오의 성수- 실버피쉬 스트릿.칭다오의 성수동인 실버피쉬 스트릿도 함 가주고~~~ 생각보다 더 예쁜 거리였다는...^^빈티직한 건물들.커피한잔 해주고 귀욤한 악세사리들좀 사고 소어산 한번 올라갔다가 저녁에 오사광장 한번 야경트립해주고 담날 아침뱅기로 인천공항으로 왔다~​짧고 굵게 짝퉁 트립스케줄과 가이드업 해줘서 완전 짜임새 있게, 연이틀 찌모루를 갈수있게 도와준 그분께 감사를 전하며두달뒤에 또 칭다오로 고고고 약속하고! 또 바지락찜과 원장맥주, 그리고 더 못가지고온 제품들 가질러~~또 가야지..( 참고로 뱅기값은 화,수 출발이 저렴. 풀데이 2박3일이 최적) 비행시간이 제주도에서 30분더가는 정도이고 뱅기값도 저렴, 비자피없고 교통비(디디택시)초저렴! 한 칭다오여행 어떠세요? 왕 추천입니다~~ 언릉 가세요 ! 또가세요~ !​;​찌모루시장도 꼭 가구요~~( 가격흥정과 짝퉁 가게 선택이 완전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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