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맞고사이트 신칸센 예약 사이트 클룩 할인 발권 변경 취소 가격 속도 좌석!​저번에 나 홀로 히메지성 다녀왔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동안 내 방 레고로만 봐왔던 백로의 성을 직접 보고 오다니! 신고베역에서 가장 빠른 열차를 타고 히메지까지 갔었는데 이번 글을 통해 신칸센 예약 사이트가 어디인지 구매 방법 등 여러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클룩으로 샀는데 진짜 되게 편했음. 발권 바로 되고 또 정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어서 포인트도 쌓고 말이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1 Chome-3-1 Kanocho, Chuo Ward, Kobe, Hyogo, 일본짜잔. 이제는 실물권 같은거 복잡하게 바꾸지 말고 모바일로 QR코드 받아서 열차 맞고사이트 탑승하자. 정말이지 너무 편하더라. 고베 -&gt히메지 잘 다녀옴.사전 예약 가능일본 신칸센 예약은 미리 한국에서 클룩 통해 표 사시면 된다. 물론 당일날에도 역사 안에서 살 수 있음. 정가로 현장에서 사는 것보다 klook 사이트 통해서 사면 좋은 점은 아무래도 가격이 살짝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회원인 상태에서 구입하면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다음에 쓰면 됨.클룩은 신칸센 공식 파트너로, 노조미를 포함한 주요 신칸센 노선을 제공합니다! QR 코드로 바로 승차하고, 후지산 전망 좌석이나 짐 공간을 선택하세요. 최대 90일 전 예약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방법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본 신칸센 예약은 역시 클룩!▲▲저렴하게 구매하기!들어가셔서 맞고사이트 출발지랑 목적지를 고르면 된다. 나의 경우 최근에 고베에서 히메지를 갔기 때문에 16분? 밖에 안걸려서 금액이 2만7,900원이었음.1. 출발지, 목적지 설정많이들 이용하시는 도쿄 - &gt오사카 구간이라든지 여러 구간 검색하셔서 시간대별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자. 최저가로 정렬해주기 때문에 좋음.2. 종류 및 가격신칸센 가격은 크게 비지정석과 지정석으로 나뉘게 된다. 근데 지정석에서도 보통객차랑 그린객차로 나뉘는데 그린객차가 조금 더 비싸다. 지정석의 경우 이렇게 미리 좌석을 내가 지정할 수 있다. 만약 최저가로 가고 싶은 분들은 나처럼 아싸리 비지정석으로 예약해 빈 자리에 앉으면 된다.내가 고베에서 히메지 갔을때 최종적으로 2만9천300원이 나왔는데 네이버페이를 비롯해서 카카오페이도 되기 때문에 자체 포인트 쌓기에도 맞고사이트 굿.3. 이용 방법구입을 하고 나서 이제 내 폰으로 전용 QR코드가 오게 되는데 이거를 기차역 들어가는 게이트에서 저렇게 스캔해서 들어가면 된다. 진짜 편했음.그러면 신칸센 클룩 통해서 직접 샀으니까 이제 시간 맞춰서 대합실로 올라가도록 하자. 나의 경우 신고베역에서 탑승을 했다. 이정표 나와있다.이런식으로 어디서 타야하는지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도 나와있으니까 어려울 일은 없을듯. 여기에서 열차 타는거 맞는지 다시 한번 체크함.전광판을 보니까 1번 선로, 2번 선로 둘 다 열차 표시 보이더라. 왼쪽은 도쿄 가는 방면이고 오른쪽은 하카타 가는 방면. 히로시마도 있고 다양함.4. QR코드 스캔신칸센 예약 클룩으로 한거 QR코드 받은거를 그대로 잘 들고 게이트 맞고사이트 찍고 들어가면 된다. 굳이 확대할 필요도 없었음. 스무스하게 문이 열린다.참고로 찍고 나올때 그냥 바로 나오지 마시고 나오는 구간에 저렇게 티켓 나오는 곳이 있다. 저기에서 어떤 종이가 하나 나오니까 그것도 챙기자.짜잔. 이게 뭐냐면 일종의 영수증 같은거다. 내가 어느 역에서 어느 역까지 가는지 그리고 자리 지정석인지 비지정석인지를 알려주는 종이인거다.내 열차 고유 번호는 사쿠라555. 이걸 기억하자. 참고로 앱 내에서 신칸센 예약 변경도 가능하고 위에 나와있는 것처럼 취소도 가능함 (Refund)5. 탑승할 선로 확인그래서 사람들이 klook으로 많이들 사시는 것 같다. 아까 내가 타는 열차가 사쿠라 555라고 했는데 보니까 트랙 1번에 온다고 한다. 오! 나 맞고사이트 마침 비지정석으로 티켓을 샀는데 비지정석 구매 승객은 열차칸 1번에서 3번 사이에서 타면 된다고 영어로 너무 친절하게 나와있더라. 1번~3번 OK.1번 선로라고 했으니까 이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처음 이 고속열차 타보는 사람이라도 걱정할 거 없다. 이제는 모바일로 다 하는듯.그나저나 신칸센 속도는 종류에 따라 다른데 산요, 도카이도, 규슈 등 전부 260~320km/h 사이라고 한다. 진짜 빠르면 300이 넘어가는 것이다.내가 타는 사쿠라의 경우 8량이더라. 노조미랑 히카리가 16량으로 진짜로 긴 열차였고 말이다. 어쨌든 비지정석이니까 1~3번 사이로 잘 도착함.오! 드디어 선로에 내가 탈 열차가 들어온다. 진짜 앞 모습 디자인은 너무 예쁜 것 같다. 최근에 넷플릭스에 대폭발? 맞고사이트 영화도 나오고 그러더만...신칸센 좌석 예약 하기를 잘 한듯. 마지막까지 이 열차 겉면에 나와있는 창을 통해 사쿠라 555가 맞는지 살펴봤다. 행선지 맞고 논 리저브도 확인.드디어 내부로 들어왔다. 비지정석이기 때문에 빈자리 보이면 아무곳이나 앉으면 된다. 승객들이 듬성듬성 있었다. 적절한 자리를 찾아서 앉음.여기 내부에 보면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이 되더라. 그렇기 때문에 연결해서 써도 된다. 또한 기차 내에 화장실도 있고 자판기 등 있을거 다 있음.내부에 앉아서 안에서 바깥쪽 보면서 대략 느껴지는 속도가 어떤지 영상으로 담아봤다. 근데 진짜 일반 기차보다는 확실히 빠른 것 같기는 하다.그렇게 16분을 달리고 난 뒤 나의 목적지인 히메지에 도착을 하게 맞고사이트 되었다. 크으. 성 하나 보려고 온 도시인데 이렇게 멋진 방법으로 오게 되다니.하차해서 내가 가져온 캐리어 챙기고 출구로 나간다. 출구로 가는 길에 보니 아들인지 딸인지 환송하는 부모님이 있었는데 보기에 뭔가 뭉클했다.글을 통해 신칸센 할인 예약해서 직접 타본 후기를 올려봤다. 확실히 클룩에 들어가서 발권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하더라. 공식 사이트의 경우 일본어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복잡해서 말이다. 구입하고 일정 변경도 가능하니 문제 없음. 진짜 편하게 히메지까지 이동 잘 했다. 좌석 또한 전혀 좁지 않았고 비지정석이었는데 널널했다. 속도는 정말로 빠르더라. 물론 FULL 스피드로 다닌 건 아니겠지만 최고로 빠를때 느껴보고 싶기는 하다.​글/사진 김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