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가 대선 D-1, 'MBC 뉴스데스크' 야외 생방송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1회에서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김수지 아나운서의 색다른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대선을 하루 앞두고 MBC 보도국 회의에 참석한다. 대선 D-1, 긴박하게 흘러가는 보도국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어 김수지는 '뉴스데스크' 생방송을 앞두고 파트너 조현용 앵커와 국민의 대표자들이 모여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국회의사당으로 출격한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 야외 생방송 준비를 시작한다. 6m 높이의 생방송 부스부터 중계차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뉴스데스크' 국회 생방송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특히 SBS, YTN 등의 수많은 방송사가 국회에 설치한 생방송 부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각 언론 수도권에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날이 덥고 습해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지역이 많은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덥고 습한 남풍이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