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2출시일 스위치2 출시일부터 즐긴 마리오카트 월드 후기닌텐도 스위치2를 받아서 가장 먼저 플레이 한 게임이 바로 함께 동봉되어 있는 마리오카트 월드입니다. 사실 이번 닌텐도 스위치2의 론칭 타이틀은 너무 약해서 조금 실망하신 분들도 많이 있지만 전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재미있는 게임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이 나온다면 동시 플레이를 못하는 성격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오늘은 닌텐도 스위치2 출시일부터 즐긴 마리오카트 월드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사실 본체에 포함되어 스위치2출시일 있어 가장 먼저 즐긴 거고 아직 뜯지도 않은 N2 에디션으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과 왕국의 눈물까지 구입해 두었는데 두 작품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론칭 타이틀로 아쉬운 마리오카트 월드?​원래부터 레이싱 게임을 좋아했기에 마리오카트 월드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마 동키콩 바나자가 나오기 전까지 주력 타이틀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듭니다. 이 정도면 론칭 타이틀로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신경도 많이 쓴 것이 확인할 스위치2출시일 수 있었습니다.​​처음에 고를 수 있는 캐릭터 이외에도 오픈해야 할 캐릭터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찾아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로딩이 짧아졌으며 깔끔한 그래픽을 본 순간 재미를 떠나 몰입할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닌텐도 스위치와는 다르고 비교적 최근 발매된 플스5나 XSX에 비교해 봐도 떨어지지 않는 그래픽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랑프리 컵은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컵을 하나씩 클리어할 때마가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되는데 스위치2출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게임을 즐겨야 했습니다.​메뉴 설명​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처음에 볼 수 있는 메뉴는 싱글 플레이, 멀티플레이, 인터넷, 로컬 통신이며 싱글 플레이에 들어가면 그랑프리, 서바이버, 타임 어택, VS 레이스, 배틀 등의 세분화된 즐길꺼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메뉴들을 전부 들어가서 즐긴다고 생각한다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레이스의 시작​제가 가장 먼저 플레이한 것은 싱글 플레이에서 그랑프리 모드로 우승컵을 따기 위해 스위치2출시일 24인이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속도는 마리오카트 8과는 다르게 200cc는 빠져 있는데 나중에 업데이트로 추가될지 아님 이대로 50cc, 100cc, 150cc에서만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가장 처음에 고른 캐릭터는 뻐끔 플라워인데 생각보다 레이스의 우위를 차지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처음 플레이하다 보면 느끼게 되지만 그렇다고 크게 어려운 것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기존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라면 아마 3위안에 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열심히 하긴 했지만 동메달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추가된 스위치2출시일 요소 확인해 보기​사실 기존 8편도 완성작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번 작에서 추가된 요소를 확인해 보면 레일을 따라 이동이 가능해졌고 지름길을 찾는 재미가 더 많아졌고 새로 생긴 아이템까지 아기자기하게 바뀐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어설픈 순위로 달리다간 엄청난 공격을 퍼붓는 다른 캐릭터들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면 순식간에 뒤로 밀릴 정도로 중간 쪽은 치열합니다.​멀티 모드 소감은?​온라인 멀티 모드를 플레이해보면 싱글 스위치2출시일 플레이와는 차원이 다른 레이싱을 펼칠 수 있으며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딱 좋았습니다. 왜 이리 고수가 많은지 긴장하며 플레이를 해야 했으며 특히 일본 친구들은 엄청난 실력들을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재미는 확실히 보장할 수 있었으며 한번 푹 빠지면 계속 온라인 멀티만 즐길 정도로 매력이 있었습니다.​마치며​오늘은 닌텐도 스위치2 출시일부터 즐긴 마리오카트 월드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사실 론칭 타이틀이며 본체랑 포함되어 있어 싸게 구매한 느낌이지만 스위치2출시일 실제 따로 사게 되면 9만 8천 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구입해야 합니다.​​사실 가격이 오른 것은 유저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정도로 터무니없었고 플스5보다 비싼 타이틀 가격을 보고 말도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즐길꺼리는 충분해 보였고 앞으로 더 재미있는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아직 데스크 세팅이 되지 않아 독모드로는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그것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닌텐도 스위치2를 하게 되거든 마리오카트 월드는 스위치2출시일 꼭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