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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예약 입장권 야경 시간 가격 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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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icho
작성일25-08-02 12: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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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도쿄 숙소 위치 추천시부야 토부 호텔 가성비 숙박​여행 및 제작 : 락주​얼마전 도쿄에 쇼핑 여행을 다녀왔다. 무려 2주.캐리어 큰거 가져갈껄 엄청 후회했던 여행이다. ㅋㅋㅋ내가 작년에 집을 인테리어 한게 있어서 마무리로 소품 같은 것들 사고, 이럴 목적으로 간거였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생각보다 얼마 못사 진짜 아쉬웠다. 또 가야지. 이번 여행에서 긴자, 신주쿠, 시부야에서 모두 묵어보았는데 쇼핑하기 제일 좋았던 곳은 단연 시부야였다. 사람 많고 복잡했던 시부야, 그 중에서 꽤 인기 숙소로 꼽히는 시부야 토부 호텔. 도쿄 숙박 어땠을까. 자세하게 보자. ​​시부야 숙소 위치3-1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시부야 번화가 거의 한복판에 있는 일본 도쿄 호텔이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최고이다.뭘 쇼핑하러 가기에도 가까웠다. 인테리어 소품, 문구류, 의류, 심지어는 타워레코드 큰거까지 있어서 음반 쇼핑하는 것까지도 최고.스투시 매장도 1분 거리, 파르코 백화점도 1분 거리 ㅋㅋ그런데.... 내가 주말에 여기서 묵어가지고 더 그게 컸겠지만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한적한 걸 선호하기 때문에 일본 여행은 후쿠오카를 제일 많이 가는데, 그래도 쇼핑 여행은 도쿄가 더 좋긴 도쿄 하지. 상식적으로 도시에 물건이 많을테니까. 근데 역시 대도시는 눈뜨고 코베어가는 곳이구나를 아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이 많다 보니, 맛집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느꼈다. 일단 뜨내기 장사나 체인점만 너무 많이 보이고.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11시로 체크인이 보통보다 1시간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다. 나는 싱글룸 예약했고 1박에 259,998원에 예약했다. 아.... 퀄리티 대비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가 도쿄 물가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다고 보는 것이 팩트일듯. 이곳 도쿄 숙소 위치는 도쿄 약간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캐리어 끌고 올라와야 한다. 보통 단기 여행에서는 작은 캐리어 들고 올라오니까 엄청 불편하진 않을 거고. 나는 큰 캐리어 가져갔지만 언덕 너무 힘들다~ 이런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그래도 기왕이면 평지가 낫긴 하니까. ​도쿄 호텔 객실확실히 같은 일본여행이라고 해도 다른 지방 도시 여행하는 거랑 도쿄 여행하는 것은 항공편부터 숙소까지 단가 차이가 많이 난다. 이제 적응 해야될듯ㅋㅋ 여행 경비가 많이 깨지긴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들 쫙 깔려 있고 이런게 있으니 좋은 것도 도쿄 많았다. 모든 샵 없는게 없고. ㅎㅎ 이번 여행, 숙소에서는 잠만 잘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좋은 도쿄 숙소이다. 나도 여기에서 그렇게 했고. ​혼자 쓰기 무난하고 캐리어 펼 수 있는 공간 약간 나오는 정도이다. 워낙 요즘 신축 호텔 선호 현상이 강해서 이렇게 연식 있는 곳들은 불만이 나올 수도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는 잘 되고 있다. ​욕조 있는 평범한 일본 도쿄 호텔의 욕실이다. ​​시부야 토부 호텔 조식, 부대시설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했고 제공 시간은 오전 6시반부터 9시반까지이다.뷔페식 아니고 도쿄 몇가지 메뉴 중에 골라 먹는 거였는데 제공 안되는 메뉴도 몇개 있어서 2개 중에 하나 고르는 거였다. 난 토스트 받았는데, 받고 든 생각은.... 그냥 조식 불포함 옵션으로 하고 편의점 가서 사다 먹을껄. 이었다.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었는데 ㅋㅋ​세탁기 건조기도 갖춰져 있다. 나처럼 2주 여행을 하면 한번은 빨래를 해야 하므로 ㅋㅋ 일본 호텔은 코인세탁소를 호텔 내부에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장기 여행을 할 때 진짜 편하다. ​​락주의 코멘트위치 가성비 굿굿.. 하지만 난 다시 도쿄 안갈듯;;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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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객실동영상​>&gt시부야 토부 호텔 [가격보기]​>&gt도쿄 숙소 [더보기]​어떤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호텔도 호텔이지만 시부야 숙박을 하는 것 자체가 별로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쇼핑만을 목적으로 돌아다니기에는 최고가 맞는데, 나는 사람 많은게 싫어서.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다. 사람 너무 많아 맛집 찾기도 힘들고 웨이팅은 기본에. 이런 자잘한 것들이 너무 불편했다. 겨우 골라 들어간 식당도 별로여서 더 그렇게 느낀듯;개인적으로는 신주쿠나 긴자에서 묵는게 편한 것 같다. 긴자도 도쿄 숙소 좁은건 매한가지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맛집 찾아다니는게 긴자가 더 편했고 성공 확률도 더 높았음. 오늘 소개한 시부야 토부 호텔 자체가 별로이고 불만이 많았다기 보다는, 내가 좀더 한적한 곳을 찾아가고 싶어 한다는 거다. 도쿄를 가면서 한적한 걸 찾는다는건 인지부조화-_-인데 ㅋㅋㅋㅋㅋ​그러니까 여긴, 한마디로 정의해서 나이가 좀 어리고 여행 예산이 적은 분들이 뽜이팅있게 돌아다니면서 잠만 잘 숙소로 보는 것이 딱 알맞다. ​▲ 팬하기를 하시면 락주의 별별 여행기를 다 보실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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